마스크 총 216만장 일선 학교에 전달

경북교육청, 안전한 등교 개학 위한 준비에 구슬땀

2020-04-24 오전 11:03:36

임종식 교육감이 지난 23일 비축 중인 보건용 마스크를 지역 교육지원청에 전달하기 위한 상차작업을 돕고 있다.



경북교육청이 등교 개학에 대비해 비축용 보건 마스크 216만장을 교육지원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전달했다.

 

이번에 배부되는 보건 마스크는 학생 1인당 8매 상당으로 교육부 배분 목표인 1인당 2매 기준보다 4배 이상 수량이며 유치원 원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얼굴 크기를 고려해 소형, 중형, 대형으로 구분·배부하고, 학교에 비축해 등교 개학 이후 긴급 상황 발생 시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과 공적 마스크 판매 제도가 정착돼 최근 마스크 수급이 다소 안정화됨에 따라 교육부와 경북도청의 협조로 학교 비축용 보건 마스크 구입이 일부 가능해졌다.

 

, 경북교육청은 이와 별도로 학생 1인당 2매씩, 60만매의 면 마스크를 추가 구입해 각급 학교로 배부해 등교 개학 시 학생들에게 지급토록 했따.

 

이와 함께 지난달 3일 저소득층 학생 16,333명과 지난 8일 특수학급 학생 3,715, 특수학교 학생 1,457명에게 각각 1인당 3매씩, 64,515매의 보건 마스크를 지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생활방식 뿐 아니라 교육방식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학교는 앞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보완할지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경북교육청은 불확실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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