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8 오후 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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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고미술품 감정 프로그램인 ‘KBS TV쇼 진품명품’이 경산에 온다.
경산시에 따르면 오는 8월 20일(화) 오후 1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KBS TV쇼 진품명품 - 출장감정 경산시편’ 녹화가 진행된다. 본 방송은 9월 8일(일) 오전 11시에 예정됐다.
‘TV쇼 진품명품’은 시청자가 소장하고 있는 고미술품에 대한 감정과 함께 우리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995년부터 방영되고 있다.
경산시 출장감정은 2012,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고서, 도자기, 그림, 민속품 등 주민들의 의뢰품을 전문 감정위원이 무료 감정하게 된다.
소장품 감정 의뢰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오는 8월 19일까지 시청 기획예산과 홍보팀에 전화(053-810-5068) 또는 이메일(cny092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8일 현재까지 약 20여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숨어있는 고미술품을 널리 알리고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고미술품에 대한 진위여부와 가치 등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