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7 오후 2: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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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성초등학교의 옛 모습
경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에 잠들어 있는 각종 학교 역사자료를 발굴해 기록화하는 ‘경산교육사료 수집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2016년부터 학교 교육활동 사진을 수집해 왔으며, 2017년에는 1960~80년대 학생새마을운동 활동 모습과 학교 일과 모습 등 교육사와 시대상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기록물로 기획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교육사료 수집은 개교 100년 이상 초등학교와 분교장 폐지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연혁, 교훈, 교가, 개교 당시 모습’ 등 학교의 역사를 찾아 기록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영윤 교육장은 “점차 잊혀져가는 학교 역사와 학창 시절에 대한 추억을 기록하는 한편, 지역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교육사 콘텐츠 발굴을 통해 소통·공감하는 따뜻한 경산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