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8 오후 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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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학부모들이 안심하게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8일 부모 모니터링단을 위촉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산시는 관내 어린이집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시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조현숙 복지문화국장, 학부모 모니터링단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가졌다.
모니터링단은 부모위원 5명, 보육 전문가 5명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위생·건강·안전 등 운영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조현숙 복지문화국장은 “어린이들이 최상의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부모모니터링단원들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은 관내 어린이집 125개소를 방문·점검하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개선에 노력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