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현장중심 평생학습 시책개발 박차

15일 평생교육협의회 열어 사업계획 및 정책 논의

2019-03-15 오후 4:16:56

경산시는 159명의 평생교육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경산시 평생교육협의회를 열어 올해 평생학습 주요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교육법 제14조에 의거, 시민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통한 삶의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학계·평생교육시설 관계자 등 평생교육 관련 전문가 9명으로 구성, 지역의 평생학습 진흥에 관한 협의·조정 및 자문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 경산시는 15일 평생교육협의회를 열어 올해 평생학습 주요사업계획 및 정책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19년 평생학습 주요사업 추진계획 및 현안사업보고와 함께 경산시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에 따르면 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시비 1억원을 편성해 대학의 전공학과와 연계한 3040세대 맞춤 전문 자격증 교육을 운영하는 ‘3040 희망잡고(Job Go) 아카데미를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일자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직업전문과정을 대학의 전공학과와 연계 운영함으로써 취·창업의 현실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의 가계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동 학습관이 멀어 교육 수혜를 받을 수 없었던 시민들을 위해 7,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찾아가는 이동학습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일한 학습목표로 구성된 10명 이상의 시민모임에서 희망하는 교육과정을 읍··동으로 신청하면 지역 내 공공시설에서 전문강사를 파견해 운영하는 방문 평생교육 서비스이다.

 

회의를 주재한 조현숙 복지문화국장은 앞으로도 경산시는 시대·사회적 흐름에 부합하고 시민의 건강·출산·취업 등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는 생산적 교육에 초점을 둔 평생학습 시책 추진으로 체감형 교육성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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