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3 오후 11:34:38

▲ 갓바위소원성취축제 하이라이트 소원풍선 날리기 장면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관광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도 지정 축제’를 선정.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축제는 최우수 축제 1개, 우수 축제 4개, 유망 축제 6개, 육성 축제 3개 등 총 14개 축제다.
최우수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매년 호평을 받고 있는 청송사과축제(10.31~11.3)가 2년 연속 차지했다.
우수 축제에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5.3~5.6), 영양 산나물축제(5.9~5.12), 상주 이야기축제(9.27~9.29), 영천 보현산별빛축제(6.14~6.16)가 선정됐다.
청도 반시축제(10월 중), 성주 생명문화축제(5.16~5.19), 경주 벚꽃축제(4.5~4.9), 안동 암산얼음축제(‘20. 1. 18 ~1.26), 의성 슈퍼푸드마늘축제(10월 중), 울진 금강송송이축제(10.13~10.5)가 유망 축제로 선정되었으며,
경산 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10월 중) 울릉 오징어축제(10월 중), 예천 삼강주막나루터축제(9~10월 중)와 함께 육성 축제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최우수 축제에 60백만원, 우수축제 각 40백만원, 유망축제 각 25백만원, 육성축제 각 10백만원의 축제육성 사업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우수한 지역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