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차량 안전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

경산교육지원청, 병설유치원·초등학교 통학버스 100% 설치

2018-12-24 오후 3:34:10





경산교육지원청은 관내 병설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통학버스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100% 설치 완료했다.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는 통학차량 내부 가장 뒤쪽 좌석에 설치된 하차벨을 운전자 또는 동승보호자가 누르지 않으면 경보음을 울리게 해 차량 내부에 내리지 못한 아이들이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어린이통학버스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윤 경산교육장은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 후 운전자 및 동승자와 학생들에게 사용방법 교육을 실시하여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은 20191월 중 관내 병설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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