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독서감상문대회, 이창훈 씨 ‘대상’

18일 시상식...일반부 금상 김봉성 등 총 10명 수상

2018-10-19 오전 11:51:30

▲ 제8회 경산시민 독서감상문대회 시상식이 18일 경산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 대상은 일반부 이창훈 씨가 차지했다.




8회 경산시민 독서감상문 대회시상식이 지난 18일 경산미디어센터에서 수상자 및 가족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시민 독서감상문 대회는 책읽기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독서를 통해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주도적으로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경산시가 경산신문사와 함께 지난 2011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위원들이 일반도서, 청소년도서 부문으로 나누어 총 11권의 도서를 선정했고, 지난달 929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대상 이창훈 씨, 일반부 금상 김봉성 씨, 은상 이혜수 씨, 동상 김해광 씨, 윤성미 씨, 청소년부 금상 장정민 군(사동중), 은상 최윤화 양(사동중), 동상 전수연 양(평산초), 이주헌 군(문명중), 남현승 군(삼성현중) 등 총 10명의 시민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이창훈 씨는 어리석음의 미학(김진국)’을 읽고 책 내용을 충분히 소화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고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 대회에 기반을 두어 독서의 생활화를 통한 경산시 독서인구 확대에 힘쓰고 청소년에게는 글쓰기 능력 배양 및 열린 가치관 형성을, 성인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좋은 자양분 마련을 도울 독서문화 함양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