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방농악보존회, 전국농악경연 ‘대통령상’

제20회 대통령배 김제 지평선 경연대회에서 우승

2018-10-10 오전 10:58:34

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20회 김제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김제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중방농악보존회 임원들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지난 6일 김제지평선축제 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대통령배로 승격된 대회로 전국 10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중방농악보존회는 경산을 대표하는 풍물 프로그램인 농사굿 12마당을 완벽하게 시연해 내며 대회 첫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 대회에 참가한 중방농악보존회원들

 

 

이승호 중방농악회장은 단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열심히 해준 결과이며 앞으로도 증진해 중방농악의 맥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4년 창단된 중방농악보존회는 각종 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해 국무총리상 3, 장관상 15, 도지사상 13회 등을 수상하며 경산의 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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