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오전 11:31:19
▲ 2018 교통사고예방 포스터 그리기대회에서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교통사고예방 포스터 그리기대회’가 13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 열렸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이범식)가 주관하는 본 대회는 어린들에게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고 예방과 안전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생 400여명이 참가해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자 및 교통약자 보호, 음주·과속 금지 등을 주제로 하는 포스터를 그리며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또, 행사장 일원에서는 지난해 대회 입상작 전시, 교통사고 사진 전시 등도 마련돼 눈길을 모았다.
이날 원생들이 그린 작품들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수상작을 결정한 후 오는 10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대회를 마련한 이범식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고취시켜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으로 모든 시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