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1 오후 5:00:50

▲ 대한노인회경북연합회는 11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경북도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다.
‘제2회 경상북도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발표회’가 11일 오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도내 시·군 어르신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노인회경북연합회(회장 양재경) 경상북도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문화교류 및 사회적 활동 참여 기회를 높여 경로당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 발표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2회를 맞은 올해 발표회는 ‘행복한 백세시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란 주제로 도내 22개팀 6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하경미 경북도 노인효복지과장은 “경로당의 역할과 기능이 중요시 되고 있는 시대에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경로당을 건전한 여가문화의 장으로 조성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군 경로당 시상식
한편, 경상북도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경로당활성화 지원 협의체를 운영하고 경로당 맞춤형 프로그램, 신바람 100세 인생 프로그램 등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