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중학교의 알찬 여름방학 프로그램

관악 캠프,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방과후학교 운영

2018-07-26 오후 6:06:40

·중학교의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각 학교들은 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자인중학교(교장 이성호)어울림 자인 관악 캠프’, ‘대학생 멘토링’, ‘기초탄탄 심화쑥쑥’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여름방학 방과후학교를 개설했다.

 

어울림 자인 관악 캠프는 오전 일주일 동안 운영된다. 플룻, 트럼펫, 트럼본, 클라리넷, 타악기, 색소폰 전문 강사에게 1:1 레슨을 받고 합주로 아름다운 어울림을 만든다.

 

관악 캠프 후에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선 지역 대학생들로 부터 1:1 또는 1:2 정도의 비율로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도와 진로지도를 받는다. ‘기초탄탄 심화쑥쑥이란 학습지도 프로그램으로 학기 중 부족했던 국··수 과목의 학습을 보충한다.

 

자인중 이성호 교장은 문화시설이 부족한 여건을 감안하여 방학 중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문화결손을 막고, 학생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서실을 개방하여 지역의 문화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다하겠다고 했다.

 

방학이 걱정인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학교가 운영하는 방과 후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택해 볼 일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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