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선사 탄신 812주년 기념대제

6월 23일(토) 오후 3시, 경산시립박물관 강당

2018-06-22 오전 8:37:07






일연선사 탄생 812주년을 기리는 기념 대제가 오는 23() 오후 3시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경산문화지킴이회(회장 김약수)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경산에서 태어난 삼성현의 한 인물이자 삼국유사를 지은 민족의 지도자인 일연선사의 탄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식전 가야금·해금 연주를 시작으로 경산문화지킴이회원들의 육법공양, 포스텍 명예교수이자 시인인 김원중 교수의 축시 낭송, 음복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된다.

 

특히, 김약수 경산문화지킴이회 회장은 일연선사가 삼국유사를 지은 뜻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삼국유사의 편찬과 관련한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약수 경산문화지킴이회 회장은 “1206(고려 희종 2) 경산에서 태어나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선사의 탄신 기념대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삼국유사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일연선사는 1206년 경산에서 출생한 인물로 원효, 설총과 함께 경산의 삼성현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일연선사를 기리는 행사는 군위 인각사와 경산에서 정기적으로 봉행되고 있다. 군위 인각사에서는 일연선사 열반추모 다례제, 경산에서는 탄신기념 대제가 열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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