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5 오후 4:38:31
201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관내 고등학교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평년작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던 서울대 진학도 지난해 6명에서 13명(교육지원청 자료기준)으로 평년수준 이상을 회복했고, 서울대 급으로 평가받는 의치한의계 계열도 지난해 10명에서 13명으로 향상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경산여고 임광호 진학부장 선생님은 지역균형선발 등 수시를 잘 준비했고, 학생들의 학업성적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결과로 분석했다.
경산시교육지원청의 자료에 의하면, 관내 고등학교 3년생 2,368명 중 ▲4년제 대학 진학 1,560명(65.9%), ▲전문대 452명(19.1%), ▲ 미진학 474명(20.0%) 으로 나타났다.
4년제 대학 진학을 세분해보면 ▲ 수도권(서울,인천, 경기) 지역 4년제에 총 193명이 진학했고, 학교별로는 서울대 13명, 연세대 10명, 고려대 12명, 기타 대학 158명이고, ▲대구·경북지역은 1,180명으로 이중 경북대 100명, 영남대 264명, 포항공대 6명, 기타 대학 810명, ▲기타시도 4년제대학 186명, ▲사관학교에 1명이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내 7개 고등학교의 서울대 및 의치한의계 진학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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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