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1 오후 3:30:43

경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아)는 21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관내 23개 지역아동센터 6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캠프’를 열었다.
이날 집단 따돌림과 다문화의 문제점을 다룬 어린이 뮤지컬 ‘날아라 애벌레’ 관람과 체성분 측정, 성장발달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를 비롯한 영양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체형과 영양섭취 상태를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경산시가 위탁 운영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년 2회 건강캠프를 열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위생·안전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