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7 오전 9:04:29

▲ 안상섭 경북교육연구소 이사장이 6일 도교육청에서 제17대 경북도 교육감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하양 무학고 출신인 안상섭 경북교육연구소 이사장(55세)이 제17대 경상북도 교육감 출마를 선언했다.
안상섭 이사장은 6일 오전 11시 경북도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이라는 큰 숲을 보는 CEO형 교육전문가로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경북 교육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교육 비전과 차별화된 소통으로,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경북도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안 이사장은 ▲ 배움이 행복한 학생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열정으로 가르치는 선생님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교육본질에 충실한 교육 행정 등 5대 교육비전과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기자회견장을 찾은 도내 지지자들과 함께~
이를 위한 중점시책으로는 ▲독서 교육, 토론·논술 교육, 도서관 네트워크 활성화 ▲독도 사랑 학교 운영 및 독도 교육 거점 도시 육성 ▲학생 배움 중심 수업혁신 및 학교 교직원 행정업무 획기적인 감축 ▲학부모 학교 참여 제도(네트워크) 보장 및 학부모 5대 만족도 조사 ▲지방공무(직)원 근로조건 개선 및 사기진작, 갑질 행위 예방 및 근절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포항 출신인 안상섭 이사장은 남성초·영흥초, 포항중, 무학고, 대구대 사범대 일반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와 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 박사를 취득했다.
포항 영신고에서 교사로 16년간, 고려대학교 연구교수와 상담심리교육학과의 겸임교수로 2015년까지 재직했으며 현재는 고려대학교 행동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교육전문기관인 (주)고려능력개발원과 사단법인 경북교육연구소 이사장을 맡아 경북 전역을 순회하며 재능기부특강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