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경북관광공사 ‘진로체험 MOU’

안동 유교랜드에서 지역 청소년 자유학기 프로그램 운영

2018-02-06 오후 3:49:13

▲ 경산교육지원청과 경북관광공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안동 유교랜드를 활용한 지역 청소년들의 자유학기.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6일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금옥)은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안동 유교랜드의 자유학기·진로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013년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문을 연 유교랜드는 퇴계 이황, 율곡 이이 등 옛 선비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유교문화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전시시설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유교랜드 내 자유학기·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진로체험처 제공, 공동 홍보활동 등에 노력키로 했다.

 

이재춘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은 이 업무협약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인성함양에 보탬이 되고 체험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콘텐츠 제공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금옥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가 생겨 진로교육의 활성화와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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