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1 오후 3:29:50
▲ 경산시는 경산시립합창단의 신임 지휘자로 구미시립합창단과 달성군립합창단을 지휘했던 윤동찬 씨(좌)를 위촉했다.
창단 11년을 맞은 경산시립합창단을 이끌 새로운 지휘자가 위촉됐다. 경산시는 1일 신임 경산시립합창단 지휘자로 윤동찬 씨를 위촉했다.
윤동찬 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하고 미국 노스텍사스 주립대학에서 합창지휘 석사를 취득했으며 구미시립합창단 지휘자, 달성군립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했다.
윤 지휘자는 “앞으로 창의문화도시 경산시에 걸맞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경산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으로 시민들과 하나 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7년 창단한 경산시립합창단은 4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와 축제 및 각종 행사 시 특별공연, 명절 귀성객 맞이 경산역 음악회, 읍·면지역, 학교, 복지관 찾아가는 음악회 등 40여회의 수시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