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 고교, 서울대 수시전형 14명 합격

지난해 6명의 두 배가 넘는 괄목할 성과

2017-12-29 오후 4:01:23





경산시 관내 고등학교들이 올해 서울대 수시전형에서 괄목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시교육지원청은 올해 서울대 수시전형에서 경산지역 고교들이 1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고 밝혔다.

 

경산여고가 경북도내 일반계고등학교 중에서 최다인 5, 무학고 3, 경산과학고 2, 경산고, 문명고, 진량고, 하양여고가 각 1명씩 총 14명이 합격했다고 한다.

 

이는 16년도 6, 15년도 11명의 합격자수(수시 정시 합계인원)에 비하면 괄목할 성적이다.

 

경산교육지원청의 정안석 장학관(교육지원과장)은 입시 전형방법의 다양화에 따라 지역의 고교들이 1 학년 때부터 원하는 대학 학과에 맞춘 맞춤식 준비를 잘해왔기 때문에 달성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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