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1 오후 3:20:01

▲ 제18회 어린이집 자연사랑 그리기대회 시상식이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18회 경산시 어린이집 자연사랑 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어린이집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연사랑 그리기 대회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게 하기 위해 경산시와 경산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한영권)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 수상자와 가족들
지난 10월 16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는 어린이집 205개소, 원생 3,500여명이 참여해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의 전경을 도화지에 담으며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주최 측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행복한어린이집 박시연 양을 비롯한 5명이 대상, 금상 15명, 은상 15명, 동상 17명, 장려상 50명 등 총 102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이날 시상하게 됐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 한영권 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우리 지역에서 태어나신 원효, 설총, 일연 등 삼성현의 얼과 뜻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