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의 삼성현, ‘대입수능문제’로 출제되다.

2017-12-01 오후 1:55:53

-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영역 2문항

- 원효의 일대기와 사상, 삼국유사와 역사인식에 대해 묻다.

 

경산의 자랑스러운 삼성현(원효?설총?일연)과 관련된 문제가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출제되어 화제이다.

 

지난 1123일에 치러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영역 3번과 6번 문항에서 각각 원효와 설총’, ‘일연의 삼국유사에 대한 문제가 출제된 것이다.

 

지금까지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 영역에서 이 세 분의 역사인물과 관련한 문제가 한꺼번에 출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출제된 문제는 원효의 일대기를 요약한 지문을 읽고 지문 속 주인공에 대한 옳은 설명을 선택하는 3점짜리 문제 그리고 고려후기의 역사서와 역사인식에 대한 문화강좌 지문을 보고 강좌의 주제를 선택하는 3점짜리 문항으로 삼국유사에 대한 문제였다.

 

이에 대해 홍성택 삼성현문화박물관장은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경산의 자랑스러운 세 분 성현이 출제되어 삼성현의 위상을 높이고, 삼성현의 생애와 업적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삼성현역사문화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삼성현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와 함께 역사 강좌 개설 등을 통해 삼성현에 대한 교육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출제 문제>


 

 

최상룡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