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30 오후 12:32:20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자인면 소재 계림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학교장, 상담교사, 청소년실행위원회 위원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보고대회’를 가졌다.
올 한 해 각 센터에서 주관한 청소년 지원활동의 성과를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공연으로 나눠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활동에 모범이 된 청소년 4명이 경산시장 표창을 수상했고 학교밖청소년으로 자기계발과 학업, 친구 상담가로 역할을 해온 청소년들의 활동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또, 학교밖청소년들의 난타·밸리댄스 공연과 이들을 지도해 온 경북문화예술교육원 동아리의 오카리나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수련시설인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 계림청소년수련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활동과 복지 증진에 아낌없는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9년 5월 청소년상담실로 개소한 이후 청소년 상담과 부모교육, 인터넷중독·학교폭력예방교육 등 다양한 청소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5년 4월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개소해 학업을 중단하거나 진학하지 않는 학교밖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자기계발·자립·학습·취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