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3 오후 12:18:00

▲ 22일 영천에서 열린 할매할배의 날 1.3세대 통합 인성캠프
경산시는 지난 22일 영천 늘푸른문화체험학교에서 ‘할매할배의 날 - 1·3세대 통합 인성캠프’를 열었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대 간 통합을 위해 매년 열리는 프로그램.
이날 1세대 어르신 40명과 3세대 아동 40명이 참여해 조별 장기자랑, 인절미 만들기, 염색, 조랑말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즐기며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어르신들이 다양한 경륜과 지식을 바탕으로 어린 세대들에게 바른 인성교육을 해 가족공동체를 회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가족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할매할배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