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1 오전 9:25:04

경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2일까지(매주 화·목) 보건소 조리실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에는 시민 84가족 168명이 참여해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과 조리체험을 한다.
교육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꼬마김밥 싱겁게 만들어요’, ‘싱겁게 먹기 다짐’ 등 저염·저당식 조리실습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교육, 설문조사들이 진행된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어릴 때의 식습관이 평생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가정에서 조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며, 인스턴트식품을 줄이고, 식품구입 시 영양표시를 확인해 구입하는 등 자녀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부모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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