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0 오후 2: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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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도지사가 20일 진량읍 소재 경북학숙에서 입사생들을 위한 공감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
김관용 도지사는 20일 경산시 진량읍 소재 경북학숙을 찾아 지역 대학생들의 고민을 청취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북학숙에서 ‘청년들이 묻고 도지사가 답하다!’란 주제의 공감토크콘서트를 열어 학숙 입사생 60여명과 만나 그들의 애로사항을 정취하고 학숙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 지사는 “경북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어느 분야에서도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겠다.”며, “앞으로 경북학숙 운영활성화 등 지역출신의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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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숙’은 도내 대학이 집중돼 있는 경산시 진량읍에 1998년 3월 연건평 2,352평(지상 8층 지하 1층) 규모로 개관했으며, 30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151개소), 독서실, 컴퓨터실, 강의실 등을 최적의 면학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매년 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각종 후생복지를 지원하고 외국어 특성화 교육, 영어캠프, 어학연수 등 다양한 장학지원사업을 추진, 개관이래 지역 대학생 7천여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지역 향토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