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2 오전 10:22:59
한국서예협회 경산지부(지부장 이재하)의 정기회원전 및 중국연변조선족 서법가협회 교류전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경산지부 회원들의 작품 70여점과 중국 연변조선족 서법가협회 회원들의 작품 50점도 함께 전시돼 다양한 글씨체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서예 작품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중국연변조선족 서법가협회와의 교류전은 두 나라 서예문화 발전과 협회 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중국 전시회는 오는 8월 25일에서 8월 28일까지 중국 연길 국제전시예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재하 한국서예협회 경산지부장은 “서예교류전을 통해 양국 서예의 상호 보완 속에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며 나아가 인적, 물적 문화 교류까지 확대 되어 양국 문화교류의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개막식은 23일 오후 6시, 전시실에서 열린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