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0 오후 1:13:15
▲ 교육장기타기 축구대회에 앞서 경산고 선수가 대표 선서를 하고 있다.
‘제17회 경산교육장기타기 초·중·고 축구대회’가 10일 경산중고등학교에서 열렸다.
경산교육공동체 시민연합회(회장 윤칠용)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체육 활성화와 우수선수 발굴·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경산초·삼성현초 등 초등부 6개 팀, 무학중·신상중을 비롯한 중등부 8개 팀, 문명고·경산고 등 고등부 7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초등부는 평산초, 중등부는 삼성현중, 고등부는 무학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무학고 안준모 군, 삼성현중 김형기 군, 평산초 김강민 군이 각각 수상했다.
대회를 주관한 경산교육공동체 시민연합회 윤칠용 회장은 “미래의 축구 꿈나무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심어주어 우수한 선수를 발굴·육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교육공동체 시민연합회는 지역의 교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으로 구성된 단체로 바람직한 학교 및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축구대회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특강, 청소년 선도 사업, 소년·소녀가장 돕기 바자회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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