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역사의 새 페이지를 열다”
경산압량초등학교, 새 시작을 알리는 개교식

2017-06-05 오후 4:49:26

▲ 경산압량초등학교의 개교식이 열렸다. 경산압량초는 구 압량초의 역사를 이어받아 올해 88돌을 맞았다.

 

 

압량면 신대리로 새롭게 확장 이전한 경산압량초등학교(교장 서문현)의 개교식이 지난 2일 교내 강당에서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도의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압량초등학교는 지난 1929년에 설립해 193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압량초등학교가 올해 압량면 신대리로 확장 이전하면서 맞는 88년째를 생일이다.

 

이영우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배움·도전·나눔을 즐길 줄 아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문현 학교장은 우수한 학교 시설과 교육철학이 깃든 교육과정 설계로 학생은 신나게 배우고, 교사는 즐겁게 가르치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명실상부한 교육명가 경산압량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새로 지어진 경산압량초는 부지면적 15,516.80, 연면적 10,487.31, 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됐다.

 

경산압량초등학교는 지난 31일 전교생 71329학급, 유치원 643학급으로 새롭게 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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