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1 오후 5:03:04

경산교육지원청은 11일 경산자인학교에서 ‘경산특수교육 정보경진 및 e-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
지역 장애학생들의 정보화능력 향상과 경북특수교육정보화대회에 출전할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통합학급학생, 교사 등 40여명이 참가해 한글문서 작성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었다.
e-스포츠 중학부 온라인게임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 학생은 “장애인 최초의 컴퓨터 프로게이머가 나의 꿈입니다.”라며 당찬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금옥 교육장은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정보화기기들을 경험하고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선의의 경쟁으로 함께 성장하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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