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0 오전 8:12:56
|
‘제2회 경산시 삼성현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9일 남천강변과 남천면 산전리를 비롯한 경산시 일원에서 열렸다. 경산시체육회가 주관하고 경산시자전거연맹(회장 박병호)과 경북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 1천200여명이 참가했다. 종목은 크로스컨트리(XC) 14등급으로 중급·학생·시니어·베테랑·마스터·그랜드마스터·여성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최근 동호인들이 점점 늘고 있는 팻바이크부가 신설돼 눈길을 끌었다. 대회 코스는 남천강변 공원교에서 출발해 남천면 산전리 임도를 돌아오는 32km 코스로 복사꽃 개화시기에 대회일자를 잡아 활짝 핀 복사꽃의 절경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를 주관한 경산시자전거 박병호 회장은 “이번 대회는 산악자전거를 통해 경산의 상징인 삼성현을 전국에 알리고 저탄소 녹색성장시대 자전거 타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남천강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정병택 시의회 부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경산을 찾은 자전거 동호인들을 환영했다. [Photo News]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