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3 오후 2:18:54

경산교육지원청은 23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우 교육감, 최영조 시장, 조현일 도의원, 유·초·중·고·특수학교(원)장 등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교육 주요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교육지원청은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2017 새희망 경산 교육’ 실현을 위해 ▲배움으로 꿈을 키우는 학생 ▲가르침으로 보람을 찾는 선생님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 ▲공감 지원으로 감동하는 교육 등 4대 중점 과제와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특색교육 부문에서 ‘삼성현(원효, 일연, 설총)의 얼을 잇는 인문학 교육’과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Win Win 프로젝트’ 운영계획을 밝히고 이를 위해 사제동행 독서·인문 동아리 조직 운영, 교육청·학교·지역대학 협의체 및 인력풀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우 교육감은 “경산은 예로부터 삼성현을 비롯한 근현대사의 역사적 인재가 많이 배출된 고장이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학이 위치한 곳.”이라며, “교육활동을 위해 자원인사나, 각 대학의 자료를 적극 활용해 경산 교육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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