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8 오후 5:41:24

경산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가 ‘2016 원로예술인 공연지원사업’ 전통분야 우수사업 운영단체에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16 원로예술인 공연지원사업’은 원로예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
60세 이상의 원로 예술인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공연단을 구성하는 경우에 공연 경비를 지원하거나, 기존 공연단체가 원로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을 진행할 경우 원로예술인의 출연료를 지원한다.
지난해 사업대상에 선정된 중방농악보존회는 농악 관련 각종 전국대회와 행사 참여, 공연 등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단체에 선정됐다.
지난 2004년 창단한 중방농악보존회는 한국민속예술축제 문화재청장상을 비롯해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황토현전국농악경연대회 대상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전국 최고의 풍물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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