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3 오후 2:30:35
▲ 경산압량초등학교가 확장 이전 후 첫 입학식을 가졌다. (사진=신입생 대표가 선서를 통해 새출발의 각오를 밝히고 있다.)
압량 신대부적지구로 확장 이전한 경산압량초등학교(교장 서문현)가 2일 첫 신입생을 맞았다.
경산압량초는 2일 오전 10시 교내 강당에서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신입생 선서, 담임교사 소개, 훈화 및 격려사 등이 입학식 행사로 마련됐고 특히, 1학년 담임교사들은 직접 만든 사탕목걸이를 학생들에게 걸어주는 이벤트를 통해 신입생(183명)들의 새출발을 격려했다.
서문현 교장은 “학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신설 학교의 더 없이 높은 교육 비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산압량초는 부지면적 15,516.80㎡, 연면적 10,487.3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됐다.
일반교실과 특별교실을 비롯해 생활지도실, 상담실, WEE클래스, 도서실, 종합멀티미디어실 등 학습공간과 급식소, 강당, 유치원(별동) 등 부대시설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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