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2 오전 8:43:57

하양초등학교 배구부가 ‘2017 현대건설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경남 거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총 31개 팀(남20, 여11)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으며 하양초는 전국의 강호들이 포진된 D조에서 조 2위로 8강 토너먼트와 준결승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하양초등학교 채창헌 감독은 “힘든 훈련에도 묵묵히 잘 버텨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선수들과 협심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올해 가장 큰 대회인 제4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친 하양초 배재훈 선수(6학년)는 한국초등학교배구연맹이 선정한 2017학년도 배구인재 꿈나무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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