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0 오전 8:49:08

경산교육지원청은 오는 16~17일 양일간 경산중학교 다목적강당에서 교복나눔공동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공동장터에서는 경산시내에 소재하는 8개교에서 1천여명의 학생들이 제공한 총 2천800여벌의 교복을 세탁 후 실비만 받고 판매한다. 또, 학교장이나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교복을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기간 경산지구 학생상담자원봉사회원, 경산교육청 Wee센터 상담원, 공동장터 참여 학교 교직원 등이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특히, 판매금 전액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금옥 교육장은 “경북도내에서 우리 교육청이 교복 나눔장터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랑 나눔과 행복의 실천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해준 학교,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부터 실시된 교복 공동장터는 해가 거듭될수록 참여 학생 수가 늘어 행사의 규모도 커지고 있으며 고가의 교복 구매에 대한 가계부담 경감으로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공동장터 참여 학교는 경산중, 장산중, 사동중, 삼성현중, 경산여중, 문명중, 경산고, 문명고 등 8개교이며 나머지 중·고등학교에서는 학교자체에서 교복나눔장터를 운영한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