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참여로 학교신축공사 “투명하게”
교육지원청, (가)신대초, 민간 예비준공검사단 운영

2017-02-08 오전 8:52:25

▲ (가)신대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

 

 

경산교육지원청은 학교신축 공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가칭)신대초등학교 교사 신축공사 현장에서 민간참여 예비준공검사단(이하 검사단)’을 운영했다.

 

민간참여 예비준공검사단이란 준공 1개월 전, 연면적 1,000이상, 공사금액 10억 원 이상인 현장에 대해 교육시설공사 부조리를 방지하고 공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건물사용자와 주민, 민간기술자 등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경북교육청의 시스템.

 

학교, 언론사, 입주민, 교수, 기술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검사단은 이날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공사일정이 개교에 차질이 없는지를 중점 점검했다.

 

검사단 관계자는 신대부적지구의 신설학교는 편리한 기능, 튼튼한 구조, 미관이 우수한 시설로 주민들의 기대 이상 명품학교로서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좋은 시설만큼이나 훌륭한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교사와 학부모 모두가 노력하여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대초는 부지면적 15,516.80, 연면적 10,487.31로 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31학급이 수용되며, 기존 압량초등학교가 경산압량초등학교로 이전 신설해 오는 3월 개교될 예정이다.

 

일반교실과 특별교실을 비롯해 생활지도실, 상담실, WEE클래스, 도서실, 종합멀티미디어실 등 학습공간과 급식소, 강당, 유치원(별동)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우신종합건설(대표 정주환)이 신축공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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