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 효과 ‘톡톡’
수질개선 통해 이용객 증가, 운영비 대폭 절감

2017-02-06 오후 2:53:18

 

 

 

진량읍 소재 경산국민체육센터가 수영장의 수질개선, 태양열 온수시설 설치 등으로 이용객 증가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104월 개관한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수질관리를 위해 매일 탁도를 측정·관리해 탁도 0.15NTU 이하(설계당시에는 2.86NTU 이하)를 유지하고 있고 수영장의 온도기준도항상 27~29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일일 이용자 수가 666명으로 2014(590) 대비 76명이 증가했고, 이용수익은 2014년 대비 12% 증가한 63125천원으로 수입증대 효과도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 2015년 태양열 온수시스템으로 시설을 변경하고 샤워장 절수기 사용, 상시 사용되는 수질계측기 통과용수 재이용 등 혁신적으로 시설을 개선했다.

 

이로 인해 공공요금은 2014년도 대비 도시가스사용료 137806천원, 상수도사용료 41755천원, 전기사용료 3759천원 등 총183320만원을 절감(45%절감), 시 재정 건전화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수영장 수질 유지와 에너지 사용량도 지속적으로 절감해 시 재정 건전성 확보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산체육센터가 2018년 개관이 되면 지금보다 더 좋은 생활체육시설로 시민들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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