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3 오전 9:02:22
경산시민회관의 대표 문화강좌인 ‘2017 시민회관 노래교실’이 개강했다.
시민회관은 2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수강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지고 본격 교육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2005년 개강해 올해로 13년을 맞는 시민노래교실은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500여명, 연간 2만여명이 참여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시민회관 강당에서 지역가수 ‘정사공’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대중가요를 배우고 함께 즐기게 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시민회관 노래교실이 전국 최고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수강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훌륭하신 강사님의 노력 덕분.”이라며, “노래교실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데 많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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