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고, 학생스포츠 전지훈련 메카로~
국가대표상비군 등 전국 300여 선수들 훈련에 한창

2017-01-19 오전 8:51:20

경북체육중고등학교가 학생스포츠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경북체육중고에서는 국가대표상비군 도약팀, 대구체고 도약팀, 부산 대연중 배구팀, 대구 학산중 레슬링팀 등 전국 각지의 학생선수단이 훈련에 한창이다.

 

경주교육지원청 육상팀, 안동교육지원청 육상팀, 경산서부초 양궁팀, 예천초 양궁팀, 구미신평중 레슬링팀 등 도내 시·군 운동부 선수들까지 합하면 훈련인원은 300명이 넘는다.

 

이처럼 경북체육중고가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는 데는 각 종목별 훈련시설과 최신 장비는 물론, 우수 지도자와 학교 측의 지원 등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양재영 교장은 많은 팀들이 본교를 방문해 활기차고 열정적인 훈련 분위기가 조성돼 훈련에 참가한 학생선수와 본교 학생선수들의 경기력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산시 신교동에 위치한 경북체육중고는 스포츠 영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중·고등학교로 육상 외 12종목의 엘리트 학생선수를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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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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