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3 오후 5:20:12

경산을 대표하는 서예작가인 연정 박영애 선생이 대한민국 서화예술문화의 중심인 인사동에서 개인전을 연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한국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미술관 기획초대개인전’. 대한민국 서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전국의 우수 작가들을 초청해 작품을 공유하기 위해 한국미술관 측이 기획했다.
이번 개인전을 통해 박영애 선생은 전서와 예서, 해서, 행서, 초서는 물론 한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씨체를 담은 30여점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박영애 선생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필묵’과 ‘동양고전’을 가까이 하며 부족한 내면을 채워가는 중에 인사동 한국미술관의 기획초대전에 행운이 닿아 조심스럽게 마음을 잡아 보았다.”고 개인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경산서가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정 선생은 정기적으로 회원전과 개인전을 열어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각종 문화행사에 가훈 써주기, 서예 체험 등 봉사활동을 하며 서예문화 알리기에도 솔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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