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문화원(원장 서재건)은 8일 로터스101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문화원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학예발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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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문화원이 2016 학예발표회를 통해 올 한 해 가족들이 갈고 닦은 다양한 재주들을 공유했다. |
이날 발표회는 두드락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정가경창, 한국 무용, 장구민요, 가요교실, 칼리오페코러스 합창단 등 문화원 가족들이 한 해 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또, 발표장 입구에는 ‘문화가 있는 날’ 작품, 캘리그라피, 색연필일러스트 등 작품 전시회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서재건 문화원장은 “이번 학예발표회가 경산문화원 가족들의 기량 향상과 더불어 지역 문화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 문화원은 국가의 힘이자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지역 문화 발전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62년 개원한 경산문화원은 15개의 평생학습 문화강좌 운영, 향토문화자원 발굴, 문화 교류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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