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30 오전 9:20:56
삼성현역사문화관이 기획한 ‘역사 라이벌 시리즈’의 마지막 ROUND ‘불교 속에 꽃 핀 유학, 설총과 최치원’ 특별기획전이 개막했다.

▲ 삼성현역사문화관은 29일 박물관 로비에서 역사 속 <설총과 최치원>을 비교한 특별전시전 개막식을 가졌다.
29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우리나라 초기 유학에서 비중 있는 역할과 업적을 남긴 두 역사인물의 이야기를 문헌자료 100여점과 다양한 영상자료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불교 속에 꽃 핀 유학’, ‘명문장으로 이름을 떨치다’, ‘문묘에 기리다’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설총과 최치원이 활동했던 시기의 역사와 두 인물의 공통점인 ‘인정(仁政)의 실현’ 이라는 이상적 유교정치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을 마련한 김해경 박물관장은 “신라 골품제에서 6두품 출신인 승려 원효와 문사 최견일의 아들로 각각 태어난 설총과 최치원은 신라 유학자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문장가이자 학자이다.”라며,
“이번 전시는 문묘에 신라 2현으로 나란히 배향되는 두 유학자가 공통적으로 추구한 신라사회의 이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해보았다.”고 소개했다.
한편, 29일 오후 3시에 열린 특별전 개막식에는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서재건 문화원장, 지역 문화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작품을 둘러보았다.
[Photo News]

| |
| |
| |
| |
| |
| |
| |
| |
| |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