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9 오전 9:21:38

▲ 제21회 장산묵연전을 준비한 정희영 장산묵연회장이 자신의 캘리그라피 작품 앞에 섰다.
장산묵연회(회장 정희영)의 스물 한 번째 회원전이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예, 서각, 문인화, 민화, 한국화, 한지그림 등 회원 60여명의 작품 100여점이 종합 전시된다.
특히, 장산묵연회는 이번 전시회 작품 판매수익으로 ‘사랑의 열매’를 통한 이웃돕기 사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전시회를 준비한 정희영 장산묵연회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삼십 년의 세월을 후진 양성과 지역예술 발전에 외길 인생을 걸어오신 장산 박도일 선생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장산묵연회를 지도하고 있는 박도일 선생은 “한문의 전통 서예에서 현대서예 캘리그라피까지, 먹과 물감이 펼치는 향연에 잠시 빠져보는 것도 삶의 여유가 아니겠는가.”라며 전시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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