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옹골찬 전국게이트볼대회’ 개막
전국 17개 시·도 선수 600여명 이틀간 열전

2016-11-09 오후 3:51:53

▲ 2016 경산옹골찬전국게이트볼대회가 개막했다. (사진=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개회식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

 

 

‘2016 경산 옹골찬 전국 초청 게이트볼대회’가 9~10일 양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송화럭비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북도게이트볼연합회·경산시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경산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게이트볼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96개팀, 선수 700여명이 참가해 조별 예선리그(1일차)와 본선 토너먼트(2일차) 경기를 통해 최강팀을 가리며 우승·준우승·공동3위·장려 등 입상팀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대회를 주관하는 경산시게이트볼연합회 김영환 회장은 “100세 시대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마음만은 이팔청춘이라 생각하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활기차고 희망찬 노후생활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9일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이상현 경찰서장, 시·도의원, 게이트볼협회 임원 등이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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