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4 오후 3:08:45

경산문화원 칼리오페코러스 합창단이 22일 안동대 솔뫼문화관에서 열린 ‘제2회 독립군가부르기 도내합창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도립운동기념관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합창단 10여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산문화원 칼리오페 합창단은 김문영 지휘자, 박혜민 반주, 추미정 단무장 등 45명의 단원들이 참가해 지난 2015년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추미정 단무장은 “대회의 계기로 나라를 잃은 슬픔과 나라를 되찾은 기쁨을 합창대회를 통하여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고 말했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여성들’이라는 이름의 칼리오페 코러스는 2012년 5월에 창단했으며 2015년 9월 경산문화원 소속이 된 이후 정기연주회, 초청연주회 등 각종 연주회와 대회에 참가하며 건전한 예술 문화발전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
칼리오페코러스합창단은 지난 2014년 제1회 대구합창대회와 2015년 8월 경상북도 독립군가부르기 경연대회 대상, 2016년 8월 제19회 전국 환경노래 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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