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고향, 경산을 담다!’
삼성현역사문화관, 조규석 화백 첫 번째 테마전시회

2016-10-20 오전 9:14:10

 

 

 

삼성현역사문화관은 오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 로비에서 조규석 화백의 첫 번째 테마전시회 ‘그리운 고향, 경산을 그림으로 담다展’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8월 조 화백이 경산시에 기증한 작품 가운데 경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 20여점이 ‘그리운 고향, 경산을 담다’, ‘고향 경산의 자연을 담다’, ‘고향 경산의 문화유산을 담다’란 세 가지 테마로 나뉘어 선보인다.

 

경산시 진량읍 출신인 조 화백은 파리시립미술학교와 아카데미 그랑쇼미에서 수학했으며 30여년을 프랑스를 오가며 1만점 이상의 작품을 그린 우리나라의 대표적 서양화가다.

 

개인전 43회와 파리시립미술학교 동문 초대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초대전, 재불작가 초대전 등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으며 대구시 문화상, 파리 르싸롱 명예상, 신라미술대전 최우수상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조 화백은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8월 시민회관에서 특별초대전을 열었으며 전시 후에는 작품 135점을 경산시에 기증하기도 했다.

 

김해경 박물관장은 “평소 작가가 그리워한 고향 경산의 다양한 모습을 화폭으로 옮긴 작품을 만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조규석 화백의 깊은 예술세계를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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