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1 오후 1:45:09
한국문인협회 경산지부(지부장 박기옥)는 오는 15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곽재구 시인을 초청, 문학 강연회를 연다.

곽재구 시인(사진)은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사평역에서’라는 시로 당선돼 등단했다.
이후 시집 ‘사평역에서’, ‘전장포 아리랑’, ‘서울세노야’, ‘참 맑은 물살’, ‘꽃보다 먼저 마음을 주었네’ 등과 기행 산문집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세상’, 동화집 ‘아기 참새 찌꾸’, ‘낙타풀의 사랑’,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자장면’ 등을 냈다.
오월시 동인으로 활동했고 제10회 신동엽창작기금과 제9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번 문학 강연회에서 곽재구 시인은 ‘우리 곁을 스쳐가는 따뜻한 1초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행사를 주관한 박기옥 문인협회 경산지부장은 “문학 강연 외에도 회원들의 시 낭송과 시 노래가 준비되어 있다. 말없는 언어로 소통하는 귀한 자리에 많은 분들의 참석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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