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은?”
유인경 전 경향신문 선임기자 경산 특강

2016-10-11 오후 1:13:34

▲ 방송인 유인경 씨가 11일 경산에서 강연을 했다.

 

 

 

‘KBS 아침마당’ 및 ‘MBN 속풀이 쇼 동치미’로 잘 알려진 유인경 전 경향신문 선임기자의 특강이 경산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11일 오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시민 500여명이 찾은 가운데 ‘2016 경산아카데미 3회차 강좌’로 유인경 기자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란 주제로 강연에 나선 유인경 기자는 언론인, 방송인, 인터뷰 전문가 등 다방면에서 여성리더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과 공감하는 매력적인 사람들의 비결을 소개했다.

 

특히, 경향신문 70년 역사상 여기자로는 최초로 정년퇴임을 한 이야기와 아내, 엄마, 며느리로서의 삶과 고단했던 날들을 이겨내는 인생 지혜를 이야기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유 기자는 “가정이나 직장, 사회에서 많은 사람이 싫어하거나 외톨이가 되는 사람은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소통이나 공감의 부족.”이라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과 공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산아카데미는 시민의 행복과 지역평생학습 공동체 실현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강좌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인문·자기계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특강을 열고 있다.

 

오는 10월 28일 경산시여성회관에서는 SBS 백년손님에서 ‘후포리 남서방’으로 활약 중인 의사 남재현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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