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4 오후 2:47:54

경산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가해 경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마을이야기 박람회’는 경북 23개 시·군 곳곳에 실재하는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마을 이야기를 발굴·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마을 전통성을 살린 문화콘텐츠를 창출한다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이야기가 있는 경북 마을 속으로’를 주제로 도내 22개 시·군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마을홍보관과 주제관, 스토리 공연, 마을문화잔치, 지역특산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다.
경산시는 올해 새롭게 각색하고 연출한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 ‘경산자인단오제’의 여원무 공연을 개막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과 맥이 살아 숨 쉬는 자인면 서부2리가 경산의 대표마을로 소개되며 경산대추한과, 대추 영양갱·인절미·빵 등이 마을 먹거리로 소개된다. 또, 경산시 관광지 그리기, 여원화 모자 제작, 한 장군 의상 입기 등이 체험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우리시의 문화·관광자원 및 농·특산품 인지도를 높여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더 나아가 볼거리, 먹거리, 이야기거리가 있는 마을 문화를 관광산업에 접목해 새로운 문화관광 트랜드를 이끌어 나가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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