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7 오후 2:46:49

경산시는 오는 9일부터 4일간 부산 백스코에서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 관광전’에 참가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시는 이번 행사에 도내 8개 시·군으로 구성된 경북중서부권관광진흥협의회 자격으로 공동 참가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431호로 지정되어 있는 ‘경산 팔공산 관봉석조여래좌상’과 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또, 지역특산물인 경산대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퀴즈 맞추기, 컬러링북 체험 등 체험행사와 관광객들에게 경산 안내 책자와 다양한 기념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국제 관광전을 통해 여행수요자와 공급자 간 정보 교류 기회확대로 수준 높은 우리 문화관광자원을 대내외적으로 지속 홍보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국제관광전에는 세계 40여개국 250개 기관·단체에서 450개 부스를 운영한다. 국내외 홍보관, 세계음식 페스티벌, 세계여행상품 특별판매관, 행운경품 추첨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관광, 여행, 공연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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